[단독]전용열차로 도착한 김 위원장 오프라이스 삼계탕에 “평화의 맛” 극찬
2019.07.03~2019.08.24이 기사는 재미를 위해 구성된 허구의 내용입니다.
전용열차로 도착한 김 위원장
오프라이스 삼계탕에 “평화의 맛” 극찬
김위원장 전용열차로 10시 3분 발산역 도착
첫 일정으로 NC 백화점에서 열린 오찬 참석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삼계탕에 극찬
[오데일리] 안근홍 기자 │ 2019-07-10 송고
김정은 위원장이 북-킴스클럽 회담 참석을 위해 7월 10일 새벽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오전 10시 5호선 발산역에서 하차,첫 일정으로 NC 백화점 강서점을 방문했다.
사진(환영을 받으며 킴스클럽으로 입장하는 김위원장)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임직원은 환영의 뜻으로 자사 브랜드 오프라이스의 팝콘과 핫도그를 건냈으며, 김위원장은 몹시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빠르게 완성된 삼계탕에 감탄하는 김위원장)
이날 킴스클럽 측은 오찬 메뉴로 오프라이스 삼계탕을 선보였다. 이는 반조리 형태의 밀키트 상품으로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순식간에 완성된 요리에 김위원장은 “혁명적인 상품”이라 평했다.
사진(김위원장 오프라이스 삼계탕에 “트럼프에게 선물하고 싶은 맛”)
이랜드 홍보실에 따르면 오프라이스 삼계탕을 맛본 김 위원장이 얼어붙은 남북관계도 살살 녹여 낼 “평화의 맛”이라며 극찬했으며
한국 유행어 “핵맛”을 언급해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이랜드리테일은 복날을 앞두고 고객 여러분의 원기회복은 물론이고 재미와 행복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개그맨 김태원과 함께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삼계탕 광고를 촬영하였다. 해당 광고 영상에서 김태원은 다양한 인물로 분해 실감나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이스 삼계탕과 초원의 닭은 7월 10일부터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